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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전기자동차 구매 기관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전기자동차(EV) 보급 활성화 워크숍”이 지난 30일 영광법성포굴비 특품사업단 회의실과 법성뉴타운 일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지자체 담당자와 기업체, 학교,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1부 행사로 윤영주 영광군 투자유치과장이 전기자동차 국내외 동향 및 정부보급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전기자동차 관련 업체인 AD모터스와 시그넷시스템, 성지에스티의 기업관계자가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가하는 전기자동차 시승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인사말에서 ‘전기자동차는 배기가스가 없고 주행소음이 적으며 연비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친환경자동차다’라며 ‘오늘 워크숍이 호남권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단초가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4월 5일 군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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