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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행정도우미를 준비하는 장애인과 행정실무 교육을 희망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정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행정도우미 참가자들이 직무와 관련된 사전 교육을 받지 못한 채 현장에 바로 투입돼 이들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행정도우미를 준비하는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IT활용 및 행정실무 교육을 희망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과 문서관리, 민원인 응대 등 직무교육과 정보화교육 등을 6주 과정으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교육은 참가자들이 당당한 행정 구성원으로서 업무 수행 능력을 겸비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특히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져 통합사회를 구현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광주시 등록 장애인 6만8천 여 명 가운데 서구 31 명 등 총 165명의 장애인들이 현재 광주지역 5개 구청에서 행정 도우미로 근무하고 있다.
행정도우미는 전국 시.군.구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공공형 성격의 일자리로, 담장자들의 업무보조 및 민원 처리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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