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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7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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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2년연속 우수평가>>

전라남도가 수립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구조, 기능 세라믹스 등 5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이 우수 계획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상사업비를 포함해 14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비수도권 13개 시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입니다. 도는 국비 141억 원에 지방비 60억 원을 더해 모두 201억 원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착착>>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개막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해조류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관은 이미 완공돼 그 웅장함을 드러냈고, 현재 시설운영 점검 등 손님 맞이 채비가 한창입니다. 4개 전시관과 해양문화존 전시 ․ 연출물 설치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특설주차장과 예비주차장을 지정해 교통문제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입장권 사전예매율은 현재 90%를 넘어서 관람객 70만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280여 개교 4만여 명이 체험학습 신청을 마쳤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한달동안 신비한 전시, 체험거리를 선보이게 됩니다.

 

<<전남 명품 녹색길 공기질 쾌적>>

전남의 명품 녹색길에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매우 쾌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년간 장흥 천지인 둘레길과 영암 왕인문화 체험길, 보성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곡성 섬진강 둘레길 등 4곳의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하고, 부유 세균과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공기질이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톤치드가 600백에서 900ppt로 매우 높고,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 농도가 도시지역 보다 열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남 수산물 수출호조>>

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남 수산물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와 일본의 수입감소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2월 말까지 전남지역 수산물 수출은 천88만 8천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습니다. 이는 수산물 수출의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수출 시장을 넓혀 온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이 714만 달러로 가장 많고, 전복, 톳, 미역, 천일염 순입니다.

 

<<전남도 장애인 염부 인권대책 수립>>

전라남도가 장애인 염부들의 인권보호대책과 함께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장애인 임시쉼터를 마련해 염전에서 나온 피해자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고, 직업 훈련과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습니다. 특히 임시쉼터에 있는 동안 생활비, 장애등록비, 의료비 등을 공동모금회 협조를 받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설치를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한편 염전에 고용된 장애인에게 후견인을 지정해 인권상담과 급여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기계 임대 수요가 크게 늘면서 농기계 임대 건수가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농사 준비가 시작된 한 시골마을입니다. 여기저기 밭갈이가 한창입니다. 투입된 인원은 단 1명뿐, 노동력이 부족한 농사철이면 농기계가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콤바인과 트랙터 등의 농기계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고가품으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이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라남도가 농기계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비싼 농기계를 5만 원 이하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고가의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도내에 운영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순천과 광양 각각 2곳 등 모두 40곳에 이릅니다. 이용 건수도 지난해 4만 4천여 건에 이르는 등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소에서 운영중인 농기계는 모두 6천9대에 이르고, 한 농가가 한 기종씩 길게는 사흘까지 빌려 쓸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40억 원을 들여 화순, 해남, 함평 등 4개 지역 5곳에 임대용 농기계 구입과 보관창고를 설치하는 등 사업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농기계은행 운영 계획 (김재민 6343)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서비스 질도 높여 농업인들이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기계 임대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농번기 때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편성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별도의 세척시설을 만들어 임대 농기계를 세척해 주고, 유용미생물로 소독하는 등 병해충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귀농과 귀촌 초보 농민을 위해 농기계 교육 실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농사철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공원지역인 청산도 마을과 연계해 생태관광프로그램인 '슬로시티, 청산에 살어리랏다!' 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 청산도를 거닐면서, 자연과 역사이야기를 듣고 고사리 수확과 된장 만들기 등 농촌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행락철 맞아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전남의 지역 축제 45%가 집중된 4월과 5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도는 봄꽃 축제장 등 행락지 주변 도로에 이동 통제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행사장 내에 발판 소독조를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완도해조류박람회 문화행사 풍성>>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4월 11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과 정상급 인기가수 10여 명이 출연합니다. 이 외에도 공군 블랙이글에어쇼와 릴레이 라이브콘서트, 인기 개그맨들이 꾸미는 대한민국 웃음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입니다.

 

<<무안 - 중 장저우·다롄 노선 다음달 취항 >>

무안국제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정기편 2개 노선이 취항합니다. 5일부터 중국 장저우 노선이 매주 한차례 운항에 들어가고 주 2회 운항하는 다롄 노선도 이달 말 취항합니다. 올 하반기에 중국 선양과 난창, 광저우 등의 전세기 취항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 전망입니다.

 

<<농업박물관 ‘쌀문화테마공원' 상반기 완공>>

쌀문화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완공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지난 2007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쌀문화 테마공원'은 쌀박물관과 먹거리 장터 등이 완공됐습니다. 또, 주말농장, 승마체험장 등이 들어서는 '쌀농업공원'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도는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연인원 2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봄꽃 흩날리는 남도로 오세요>>

전남 곳곳에서는 봄의 전령들이 손짓하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들을 따라 전남에서 봄여행을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유익한 여행정보 전해드립니다.따스한 봄햇살이 내려앉은 자리마다 봄꽃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단아한 여인의 모습으로 새봄을 알리는 매화에 이어 노랗게 봄을 색칠하는 산수유가 절정입니다. 여수 영취산은 연분홍 비단을 깔아놓은 듯 꽃물결이 일렁이고, 영암에서는 하얀 꽃비가 흩날리는 100리 벚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동백꽃이 숲을 붉게 물들이는 강진 백련사동백림, 노란빛으로 물들고 있는 목포 유달산도 봄이 절정입니다.

 

섬마을에도 봄이 찾아오면서 축제의 계절을 맞았습니다. 색색의 튤립이 이국적인 봄을 연출하는 신안 임자, 때묻지 않은 섬마을의 풍광을 감상하며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완도 청산도에서도 축제가 이어집니다. 올해 봄여행 가운데 가장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막바지 개막 준비가 한창입니다. 나비와 함께 동심을 찾아 떠나는 함평나비대축제, 깊고 은은한 녹차향이 가득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 등 남도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이 가득한 봄축제가 4월 한달동안 펼쳐집니다.

 

축제와 꽃향기에 흠뻑 취해 본 다음에는,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휴양림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남에는 편백숲이 아름다운 장흥 유치 휴양림과 보성 제암산, 백운산 휴양림 등, 피톤치드 향기를 맡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림 11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전남의 캠핑장에 머물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전남에는 취사와 숙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캐러밴과 자동차야영장이 잘 갖춰져 있는 33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과 전남캠핑장 정보는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 자세하게 소개돼 있습니다.

 

<<순천만 남도음식 페스티벌 개최>>

순천시는 오는 10월 순천만 갈대축제행사 기간 동안 가칭 '순천만 남도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순천만 남도음식 페스티벌은 순천시내 3천 9백 개 음식점과 연계해 순천을 대표하는 짱뚱어탕과 게장백반, 곰탕, 국밥 등의 남도 대표 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광양체력인증센터 개소>>

광양시가 28일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해 광양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습니다. 체력인증센터는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요원이 상주 근무하면서 만19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 체력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온라인 운동 동영상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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