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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동장 최혁주)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미용 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명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통장상조회, 삼학자율방범대와 함께 이미용 봉사자 3명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머리손질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에 나선 것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미용봉사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사랑의 밥차’ 시간대에 맞추어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에서 추진했다.
이날 관내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하여 컷트, 파마 등 머리손질 서비스를 받았다.
동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미용 봉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동명동의 경우 관내 65세 어르신 인구 비율 20%선으로 타 지역보다 높은 편에 속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다가 이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
지난 2일 어르신들이 머리손질을 받으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다고 말한 이미용 봉사자인 정숙희 통장은 “앞으로는 사랑의 밥차가 운영되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동은 저소득층 관내 어르신을 위한 생일상 차려주기, 경로당 복날행사 식사대접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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