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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어르신이 행복한 우리집 서구만들기” 발표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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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9  1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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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정책과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도 향상 및 자기계발을 위한 일자리공약을 중심으로 한 ‘어르신이 행복한 우리집 서구만들기’를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서구 노인의 46%는 음식을 씹는데 불편을 호소할 정도로 치아문제가 심각하다”며 “▵저소득층부터 단계적 노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조례 제정 ▵경로당 전담주치의제, ▵부모건강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현재 서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복지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구의 한 노인종합복지관의 경우, 노인 일자리 사업중 공익형(46%)과 복지형(43%)이 전체의 89%를 차지하고 교육형 일자리는 12%에 불과해 일자리의 다양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청소, 광고물철거, 주정차위반단속 등 단순하고 획일적인 공익형 일자리는 일하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개성을 무시하고 행정의 입장만을 고려한 ‘일자리만들기를 위한 일자리’인 측면이 강하다”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등과 연계하여 교육형·시장형 사업을 강화해 ▵지역아동센터 학습도우미, ▵어린이집 이야기 할머니, ▵청년인큐베이팅 사업 자문 등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사회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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