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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정책공약 1. 2018 세계산악인대회 페스티벌 개최밝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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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9  2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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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
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전 10시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1차 기자회견및 정책 공약발표를 가졌다. 다음은 김영권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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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남원시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10년이 넘는 기간을 어떻게 하면 남원을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세 번의 도전에서 참으로 뼈아픈 실패에도 불구하고 네번째 도전하면서 가슴속에 오직 남원, 발전된 우리 남원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선거는 돈과 조직 그리고 당이 있어야 된다고 말입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돈도 조직도 당도 없는 선거를 세번이나 치렀으니까요

저는 여기에서 자문해 봅니다.

과연 당이 남원을 살려주었고 돈과 조직으로 당선된 사람이 남원을 잘살게 해 놓았느냐고요.

우리는 지방자치 시대 이후 4년마다 한분씩 시장님을 뽑았습니다만 한사람의 입신양명자는 만들어 주었으나 남원을 발전시켰다는 시장님은 한분도 못 보았습니다.

우리 남원은 인구, 산업, 관광, 교육 재정자립도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하위권 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놓았단 말입니까?
가장 낙후된 남원이 되게 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그동안 시의 살림을 맡아 했던 분들의 책임이 아닙니까?
더 이상 퇴행해서는 안되는 상황에서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흘러간 물이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듯이 더 이상 물러설때가 없는 우리남원의 장래를 생각하고 투표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남원시민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선거때 전국에서 유일하게 3선의 중진을 바꾸는 선거 혁명을 일으킨 지역이었습니다.

위대한 남원시민 여러분!
이제 오는 6월4일 또 한번의 선거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실현 가능한 정책과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시장은 당과 조직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경제가 어렵다고, 인구가 없다고, 어디보다 못하다고 할것이 아니라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 주셔야 할 때입니다.

우리 남원의 최대과제는 미래 성장동력인 주력산업 발굴일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일반적인 발전전략으로는 앞서가는 타 시군과의 간격을 좁히기 어려운 만큼 낙후돤 10년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한번쯤 큰 점프를 통해 그들을 앞서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의 점프(Jump)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몇차례의 정책발표와 매니패스토(Manifesto) 공약집을 통해 시민여러분에게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우선 저의 정책공약 중 「지리산 세계 산악인대회(페스티벌)」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책공약 1
2018 세계산악인대회 (페스디벌) 개최

우리 남원은 한반도의 서남부 내륙, 전라북도의 동남부 소백산맥 서사면의 넓은 분지에 위치하며, 시의 동남쪽은 지리산의 주 능선을 경계로 경남 하동군 및 전남 구례군과 북동부는 경남 함양군과 접하고, 서쪽은 임실군·순창군, 그리고 북쪽은 장수군과 인접하고 남쪽의 일부는 섬진강을 경계로 전남곡성과 접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전라남도·경상남도와 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남원시는 88고속도로, 순천-완주 고속도로 와 전라선 철도, 그리고 3개 국도노선(17, 19, 24호)이 통과하며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내륙의 관문이자 문화적·경제적 접촉지대이다.

남원시 인구는 2013. 12. 31 현재 86,460명 으로 전라북도 인구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23개 읍면동 가운데 도통동이 17,247명으로 가장 많고, 덕과면이 1,045명으로 가장 적다.

남원시 면적은 752.62㎢로 전라북도(8,062.98㎢)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인하여 지리산을 많이 끼고 있는 산내면의 면적이 가장 넓다.

총 면적중 경지가 171.50㎢(전 40.20㎢, 답 131.30㎢), 임야 483.90㎢, 대지 11.30㎢, 공장용지 0.99㎢, 기타 85.09㎢이다.

이렇듯 우리 남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지리산과 사랑의 춘향고을, 살기좋은 흥부고을, 만인의사 충절과 동편제 가락이 어우러진 충, 효, 열, 예, 의 고장입니다.

하지만 우리 남원은 성장동력이 될 주력산업이 없습니다.
신 성장동력 발굴이야 말로 남원 발전을 10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2018 지리산 세계산악인 대회」 개최에 대한 첫 번째 공약을 말씀 드립니다.

● 지리산 세계산악인대회[페스티벌]

▲ 비젼과 전략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 흥부와 놀부의 우애, 만인의사의 충절의 고장 남원으로 전 세계의 남녀노소 산악인을 초청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산악인대회를 개최하여 지리산과 남원, 대한민국에 지속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 목표
평화. 환경. 문화. 경제 산악인 대회

▲ 추진전략
○ 인간 중심, 환경중심, 문화중심의 시설과 시스템 구축
○ 최소비용, 최대편익, 최고 경제효과 유발
○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추진
○ 질 높고 특색있는 문화 · 관광상품 개발
○ 전 국민적 참여분위기 조성
○ 분단의 상징 대한민국 남원에서 남북화해와 평화의 협력의 장 마련
DMZ(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초석 마련

▲ 기대효과
○ 남원발전의 획기적 전기마련 및 지역발전의 지속가능한 유산창출
○ 춘향제, 바래봉 축제와 연계 경제효과 극대화
○ 「마운틴플래닛」 동시개최로 전세계 산악인의 관심 고취
○ 국가 브랜드 향상. 지리산과 남원을 전세계에 알려 정치ㆍ경제ㆍ사회ㆍ
문화적으로 한단계 재도약
○ 세계적 관광도시, 청정 유기농 작물, 남원 농특산물 세계화에 기여
○ 대회 준비단계부터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기여
○ 각국 친선의 밤, 국악과 팝, 각종 전시회를 통해 남북간 화해협력 및
평화증진 기여
○ 개최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도모
○ 세계대회를 통한 남원 시민화합 및 자긍심 고양

▲ 경제적 효과
○ 총투자 예상액 :기본계획 수립. 용역. SOC. 행사장 각종 시설, 홍보, 인력운영비 등 약 1조원
○ 총생산액 유발효과 : 약 10조원
○ 부가가치 유발액 : 약 3조원
○ 고용창출 효과 : 약 11만여명
※ 2018 국제산악인대회 개최 효과 추가 조사 필요

▲ 행사기간
-준비기간 : 2014년~2017년
-행사기간 : 2018년4월-5월 (2개월 간)
-행사지역 : 운봉읍. 인월면. 산내면. 아영면 일원. 용궁 산수유축제/춘향제/바래봉 철쭉제/봉화산 철쭉 병행, 시너지 효과 극대화

▲ 홍보대사 위촉
○ 엄홍길, 오윤선 산악인
○ 남원시 등산 동호회 등

▲ 주요 행사내용
○ 지리산 및 둘레길 등반과 트래킹(코스별)
○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한 강연회 및 각종 전시회
○ 국악. K-POP 및 각 국 민속공연
○ 각국 및 각종 참가단 친선문화의 밤
○ 지리산을 주제로한 영화 등 상영
○ 마운틴 플래닛(세계 최대 산악개발 박람회) 유치
□ 국내 아웃도어 업체 브랜드 홍보 효과와 협조

※「마운틴플래닛」은 1974년 첫 박람회를 개최한 40년 전통의 산악개발 및 장비설비 박람회로, 격년제로 열린다.

특히 스키장 설비에 관한 전 세계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 대회에는 4만2,000㎡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750여 업체서 1만6,000여 명의 전문가 및 바이어들이 참관한 바 있다

올해 2014년에는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아웃도어웨어 △산악자전거 △스키장 리프트 △인공눈 제조 및 슬로프 관리 △제설방비 △산악 안전구조 장비 △산악지형 개발 및 유지 장비 △골프 등 레저스포츠 개발 △산악무선정보통신 △기계 제어측정시스템 △물관리시설 △리조트 설계시공 및 엔지니어링 △산악항공촬영 및 수색 △운송장비 △웰빙 스파센터 등 16개 분야로 나눠 최신의 제품과 기술 정보들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산악개발박람회는 지난해까지 SAM(Salon de l'Amenagement en Montagne)이란 이름으로 개최했으나, 40주년을 맞이한 올해부터 박람회 명칭을 ‘‘마운틴플래닛(Mountain Planet)’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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