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그동안의 교육현장의 성과와 실패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개토론을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교총 사무총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직 출신과 전교조 교사 출신 교육감이라는 각자의 입장에서 재임기간인 4년여 간의 광주교육의 방향과 정책의 결과를 놓고 서로 고민하고 속 시원하게 토론할 수 있는 진지한 자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장 교육감이 재임기간 동안에 펼쳤던 교육정책들이 과연 광주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변화를 줬는지를 따져 한번 묻고 싶다”며 “장 교육감은 재임기간에 펼쳤던 교육정책에 자신이 있다면 공개토론에 적극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예비후보는 “광주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선 교육감 예비후보들간 상호 토론하는 자리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며 “최근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후보 단일화나 이념 등만을 놓고 서로 흠집내기식 선거전으로 치닫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