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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비만과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음식점 영양표시사업과및 작은 국그릇 선택제 건강급식소 희망업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영양표시 음식점’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음식점 위주로 5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메뉴별 영양분석을 실시해 열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나트륨 등이 기재된 영양표시 메뉴판을 제작·보급하며, 메뉴별 일일 권장 칼로리 등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국물을 통한 나트륨 섭취를 낮추기 위해 지난해 9곳(급식인원 6927명)을 지정한 ‘작은국그릇선택제 건강급식소’를 올해는 추가로 10 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나트륨 섭취약을 보면 국·찌개·면류(30.7%) > 부식류 (25.9%) > 김치류(23.0%) > 밥류(6.0%) (국민건강영양조사, 2011)으로 많고, 한끼당 나트륨 섭취량은 단체급식(2236㎎) > 외식(1959㎎) > 가정식(1342㎎)으로 많다.
일반적인 국그릇(300㎖)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864㎎, 작은 국그릇(230㎖)은 511㎎ 정도로, 작은 국그릇을 선택하면 나트륨 섭취를 353㎎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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