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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방과후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이 여전히 사회구성원 개인의 몫으로 남겨져,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맞벌이 부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광조 서구청장 후보는 “서구지역 40개 지역아동센터 중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곳은 단 2곳(5%)뿐, 이는 전국 평균 39%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이용아동이 초창기에는 취약계층에 치중되었지만 현재는 일반아동이 꾸준히 증가해 절반에 달하고 있다”며 “기초자치단체가 ‘특정계층에 복지예산 지원’ 수준을 넘어 ‘우리지역 아이들의 교육․보육의 공동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적극적 지원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집행되는 예산 지원은 매우 형식적인 수준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다”며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각도로 지원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신 후보는 <아이들, 우리집 서구가 함께 키워요>를 발표하며, “서구 내 지여아동센터를 ▵민간주도, 취약계층 중심에서 보편적 복지차원의 ‘아동복지공동체’로 확대 강화하고, ▵종사자 평균임금 93만원을 시설성격․규모․지역을 고려하여 현실화하고, ▵방과후 학교사업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하고, ▵지역사회 병원, 학교, 복지시설 등과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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