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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가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찾아가는 시민 건강운동 교실을 운영하여 시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보건소는 실내운동, 야외운동 등으로 구분하고 맞춤형 시민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내운동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한다. 전문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총20개소를 주3회 방문하여 요가, 체조, 댄스 등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
야외운동은 날씨가 추운 동절기를 피해 3월 31일부터 10월말까지 하당 달맞이공원에서 실시한다.
주4회(월・수・목・금) 전문강사 지도아래 스트레칭, 기체조, 요가운동을 실시한다. 이 교실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 친화력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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