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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교수 259명, 이낙연 지지 선언“도농·동서 균형발전, 도정혁신, 도덕적 적임자는 이낙연”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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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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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교수 259명이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농오·김해숙·박용백·?이동춘 교수 등은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전남의 변화를 위해 깊이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전남의 미래에 대해 고뇌하고 연구하며 사리사욕에 얽매이지 않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도지사 후보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도덕성, 전문성, 도농·동서 균형발전 적임자, 도정혁신 의지, 고도의 전략과 정책 등을 제시하며 “도지사 후보로서 덕목을 두루 갖춘 적임자는 이낙연 후보뿐”이라고 확신했다.

교수들은 특히 23년의 언론인 활동, 4선의 국회의원 경력을 갖춘 이낙연 후보에 대해 “36년 동안 공적인 분야에서 일하며 비리와 구설수에 오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의 도덕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막말’과 ‘기교파’ 정치인이 아닌, 전남의 변화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늘 공부하는 ‘따뜻한’ 마음의 이낙연 후보에게서 전남의 미래와 희망을 보며, 우리의 꿈을 실현하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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