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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체험에 시민 발길 이어져지난해 1만9466명 견학, 전년 대비 19.1% 늘어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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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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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과 상무소각장, 매립장, 위생처리장, 광역위생매립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광주지역 환경기초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등 환경문제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한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이 1만9466명으로 2012년 1만6345명에 비해 19.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 제1하수처리장 하수처리수 실험. <사진=광주시>

또한, 상무소각장 주민복지관과 효천하수처리장, 승촌공원 체육시설 등은 24만5756명이 이용해 2012년 19만1563명보다 28.3% 증가했다.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이 먹고 쓰고 버린 각종 폐기물(쓰레기) 분리수거 △생활하수, 분뇨,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 △물 절약, 에너지절약 등 친환경 생활실천을 유도하는 환경교육으로 진행되며 학생은 물론, 새마을부녀회,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은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와함께, 친환경체험교실,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녹색교실, 청소년 녹색과학교실 등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제1하수처리장 1차 침전지 견학. <사진=광주시>

환경기초시설의 견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누리집 www.eco-g.or.kr)에 예약하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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