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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주승용 누르고 전남도지사 1위적합도·지지층 등 1.3%~3%P 차이...“뚜렷한 상승세”
장한결  |  kyeo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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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1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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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주일보

이낙연 전남지사 출마자가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 주승용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4일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낙연 출마자는 33.7%의 지지를 얻었다. 주승용 의원은 32.4%, 이석형 예비후보는 12.9%에 그쳤다. 잘모르겠다는 20.9%였다. 이낙연 출마자는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내에서도 38.0%의 지지를 얻어 35.0%에 그친 주 의원과의 격차를 3%포인트까지 벌렸다.

이낙연 출마자는 전남지사 후보 지지도(다자대결)에서도 32.5%의 지지를 얻어, 30.4%에 그친 주 의원을 2.1%포인트 앞섰다. 이 예비후보는 11.7%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통합진보당 이성수 전 민주노총 기획실장 3.5%, 새누리당 이중효 가천대 겸임교수 3.0% 순이었다. 무응답 층은 15.4%였다. 광주일보는 “박지원 의원의 출마포기 이후 이낙연 출마자의 목포, 무안 등지의 지지도가 40.4~52.7%까지 오르는 등 이낙연 출마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론조사 한 전문가는 “전남지사 경선후보 적합도,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지지도, 다자간 지지도 등 모든 항목에서 이낙연 출마자가 승리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특히 지금까지의 몇몇 ‘주문형 여론조사’가 아닌 제대로 된 언론사의 제대로 된 여론조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광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 타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남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69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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