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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지난해 수집한 소장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신소장작품 2011 展'을 개최한다. 2011년에 수집된 소장 작품은 회화, 조각, 영상 등 구입 31점, 유상기증 7점, 무상기증 8점으로 총 46점이다.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근ㆍ현대 국내외 작품으로 우리 지역 미술사에 발자취를 남긴 허백련, 김홍식, 양수아, 손동, 진양욱씨 등의 작품이 수집됐다.박태규, 허달용, 홍성담, 이종구, 이사범, 홍성민, 하성읍씨 등 민주, 인권, 평화, 사회고발의 성격을 띤 현실 참여적 경향의 작품도 수집했다.
미술관에서는 소장품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미술사적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회 개최를 위해 영구 소장품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국내외의 우수한 미술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8일부터 4월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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