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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서구를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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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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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서구를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도시가 발달하고 확장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위해요소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안전한 곳에서 충분히 쉬면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예비후보는 “어린이 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해 어린이 친화도시 조성기준을 마련하고 공공이용시설 설치 시 어린이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광주시와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추진협의회 등 민간부문과 연계해 일본 가와사키시와 같은 ‘꿈의 공원’과 모험놀이터를 화정동 옛 국군병원 부지에 조성하겠다” 면서 “도시재생 및 재설계가 필요한 지역이나 마을도 어린이·청소년친화 마을로 탈바꿈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특히 “꿈의 공원이 광주트라우마센터와 예술인창작공방, 청년작업장 등과 한곳에 집적화 되면 “역사와 문화, 교육과 창업이 공생하고 방과 후 체험학습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기능을 충실히 해 낼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시설, 예산을 갖추고 발달권,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 보장 등 UN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구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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