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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새정치민주연합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20시간 자가용없이(car-free)선거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녹색교통수단의 육성과 활성화를 통한 <저탄소 녹색서구를 위한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저탄소 녹색서구를 위한 교통정책>은 ‘•친환경무료마을버스 도입, •출퇴근 자전거 무상대여 및 공공자전거제 확대도입 •‘CAR-FREE’ 참여자에게 공공주차장 할인‘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이 이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접근성, 효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마을버스 공영제 관련 조례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무상교통을 실현하고 지하철역에서 집 앞까지 이동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신 후보는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형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확대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동 맞춤형 보관소설치 및 이용의 간편화․체계화를 통해 자전거 이용율을 대폭 늘리고, ‘출퇴근용 자전거 무상임대’를 추진하겠다”고 공공자전거제의 확대 및 활용방안을 내놓았다.
그리고 “전자태그(RFID)인식을 통한 CAR-FREE 참여자 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공공주차장 할인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011년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장 재직시절 무등산국립공원 승격, 푸른길공원 조성 등 생태도시 광주를 이끌었으며, ‘2011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를 개최’, 2012년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제안’하였고, 각국 정부대표 환경전문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유엔발전계획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여한 ‘GEO-5 세계 정부 간 회의’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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