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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시민주도 광주발전 “빛고을 희망 사무국”신설 주장
문종훈 기자  |  gapsuk@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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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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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시민들이 생각하기에 광주의 행정기관은 시청과 5개 구청이 광주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관계 속에 원활하게 행정을 이끌고 있다고 여기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예를 들어 5개구는 행정구역이 맞물려 있는 관계로 이익과 관련해서는 앞 다투어 가져오려하고, 자치구에 조금이라도 위해가 된다면 타 자치구로 전가 하는게 다반사이며, 이를 조화롭게 조정해야할 시청도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따라서 “일부이긴 하지만 어느 자치구는 시장과 친분이 깊어 대형 프로젝트 사업 유치 및 개발이 편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를 방지하고 광주시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시청, 구청과는 별도로 외부에 행정, 복지, 보건, 체육, 환경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5개구 협의회 가칭「빛고을 희망 사무국」신설이 필요 하다”고 주장한 뒤 “자신이 서구청장이 된다면 가칭「빛고을 희망 사무국」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이어 “가칭「빛고을 희망 사무국」의 역할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청과 5개 구청의 현안을 사전에 의뢰받아 연구함으로서 각 자치구와의 분쟁 요소를 사전에 차단, 방지하고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균형적 개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해 시민 맞춤형 광주 발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현구 예비후보는 “가칭 5개구 협의회「빛고을 희망 사무국」의 개설은 광주 5개 구청장의 합의로 가능하며 이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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