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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새정치민주연합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이주기관을 겨냥한 “청년창업터공약”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역 내 젊은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 원하는 일자리, 일할 맛 나는 일자리, 그리고 건강한 일자리를 갖도록 혁신적이고 유연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며 “혁신도시 이주기관과 연관 기업들에 대비한 다양한 창의산업 육성을 통해 1인창업, 벤처창업, 사회적경제 창업 등 창업활동을 활발히 진행, 도시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나주청년창업터’를 만들어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 학습 등 창업 아이템을 현실화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기로 했다.
청년창업터에서 만들어진 아이템은 ‘청년창업둥지’에서 준비되고 실현된다. 청년창업둥지에는 예비청년창업가들이 입주, 창업활동비는 물론 시제품 생산기반시설 등을 지원받아 상품화, 컨설팅 등 전문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 후보는 “자유로운 상상력에 기반을 둔 건강한 아이템과 열정만 있다면 실제 창업할 수 있는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매년 예비 청년창업가 100명을 발굴·지원하여 매년 나주에 연고를 두는 30개의 회사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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