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3월부터 10월까지 서구시니어클럽 등 7개 수행기관에서 30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달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319명을 선발한다.
주요사업은 5개 분야이며 ▲공익형은 거리질서, 불법쓰레기 및 광고물 제거, 학교주변 안전관리 등 ▲교육형은 지역아동센터 강사파견 및 학습지도 등 ▲복지형은 거동불편 노인 및 장애인 돌봄서비스, 어르신 문화공연단 등 ▲시장형은 도시락배달, 건강식품 및 천연염색향주머니 제작 판매 등 ▲인력파견형은 주유원, 경비원, 청소미화원 등으로 필요로 하는 수요처의 요청에 따라 인력을 파견한다.
근무조건은 1일 3~4시간씩 주3~4일 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공익형․교육형․복지형 사업의 경우 월 20만원, 시장형․인력파견형은 사업단 자체 운영규정 및 수요처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지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