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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총선기상도고흥군/보성군
김승남,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시스템 마련해야""독거노인을 위한 특단의 복지정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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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7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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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민주통합당 고흥ㆍ보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농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전국적으로 독거노인이 10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도 접촉이 거의 없다"면서 "특히, 고흥 보성지역은 65세이상의 인구비율이 31%로 초고령사회이고, 독거노인도 1만 3362명으로 10.9%에 달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독거노인들은 가난, 질병, 외로움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보편적복지, 공동체 회복 차원에서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고 보살펴야 한다"면서 "이들을 위한 특단의 복지정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체계적으로 독거노인의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돌봄이 사업과 읍별 독거노인 긴급연락시스템 설치, 모니터활동을 담당할 독거노인 지원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을 통해 참여의사가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생활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여가활동, 건강모니터링 및 소일거리를 제공해 건강 유지와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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