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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플래시몹’ 서울 광화문서 공개…내달 여수거북선축제 경연지난 11일 호서예술전문학교 학생 1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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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6  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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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창작된 ‘이순신 플래시몹’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연됐다.

여수시와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창작한 ‘Lets go 여수, 이순신 플래시몹’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거북선축제부터 ‘참여형 축제’, ‘젊은 축제’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순신플래시몹 개발에 착수했다.

곡 선정을 위해 이뮤직마켓(www.emusicmarket.com)과 손잡고 대국민 공모를 실시해 ‘우리가 승리의 이순신이다’와 ‘백의 출정가’를 선정했다.

이 곡을 바탕으로 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플래시몹 율동을 개발한 것이다.
   
 

축제추진위는 11일 광화문 공연을 녹화해 여수 거북선축제 홈페이지(geobukseonfestival.yeosu.go.kr)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거북선 축제 기간인 내달 4일 오후 4시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이순신플래시몹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열리는 대규모 플래시몹은 전 세계 10개국에서 참가하는 마칭밴드 악단의 신명나는 연주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마칭밴드의 우렁찬 음악에 맞춰, 수천 수만명이 참가하는 호국 집체예술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우승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된다.

거북선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각 도시와 학교에서 ‘이순신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하면 음악과 안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순신 플래시몹’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조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매년 거북선축제 마다 열리는 ‘경연대회’는 각 지역별 우승팀들과 일반 참가자가 경연을 벌이는 파이널 행사로 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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