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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늦봄 문익환 학교' 입학·졸업식에 참석해 "겨레의 슬픔과 기쁨의 증거인 '늦봄 문익환, 박용길 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늦봄 문익환 선생님의 뜻이 구현된 여러분들의 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늦봄학교의 후원자 역할을 계속하겠다"면서 △10억 원의 학교발전기금 조성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식재 △학교강당 바닥 열선 처리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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