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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9일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광수 충청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 출발 시총 행사를 가졌다.
이시종 지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동에서 단양까지 도내 11개 시․군을 종주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2014년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충북 체육 육상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어 “선수들이 땀 흘리며 준비한 본인의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4월 8일 개막을 시작으로 행사 이틀째인 9일 오전,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한 학생과 일반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대표 220여명이 출전하여 첫날 8일에는 영동군 영동로타리 앞을 출발해 청주체육관까지 구간별로 달렸다. 9일은 청주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충주시 임광사거리까지 109.9km, 10일에는 임광사거리에서 단양군 단양로타리까지 72.1km를 달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25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는 중부매일신문(대표이사 이정)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육상경기연맹(회장 신동삼)이 주관하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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