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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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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7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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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참담한 심정을 가눌길 없다”고 말하며 “오늘은 모든 선거활동을 중단하고 애도하는 날로 정해 자숙하며 어린 학생들이 생존해 있기를 기도 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이어 “학생들 수학여행 철만 되면 왠지모를 불안에 학부모님들은 매번 가슴졸이지만 또다시 참담한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은 사고결과와는 무관하게 어른들의 부주의가 빛어낸 참극이라고 생각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또 “여객선 실종자 가족분들이 진도군 실내체육관 찬 바닥에서 뜬눈으로 밤을 세우고, 진도 팽목항 부두에서 목놓아 우시는 모습에 함게 울었다”며 “실종자 가족분들의 심정이야말로 어떤 위로도 대신할수 없을거라 여겨져 목이 메인다”고 말했다.

신현구 예비후보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을 접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게 정치인과 행정가의 제일큰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주변의 안전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서구 주민분들의 생활속의 안전과 주변 환경의 안전을 위해 철저이 준비하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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