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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와 전남대학교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성완 전남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로부터 북구민을 보호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자살예방을 위한 마을 공동체 ‘생명지구대’를 결성하고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생명지구대는 북구의 자살률을 낮추고 자살위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을 확산시키고자 각 동의 통장 및 일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마을공동체이다.
‘생명지구대’는 지난 4월 15일 무등도서관에서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이라는 주제로 자살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서명,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우울, 불안, 스트레스 평가 및 대처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자살위기전문 서비스기관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생명지구대’의 자살예방캠페인은 5월 13일 북부경찰서 사거리, 일곡도서관 등 북구관내 유동인구밀집지역에서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훈련,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구 보건소와 협력 하에 전남대학교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문의,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의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운암동 센터(267-5510), 두암동 센터(267-4800) 또는 홈페이지(www.gjw.or.kr/hemind)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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