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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활짝 핀 꽃으로 거리 분위기도 활짝!담양읍 주요 도로변 및 중앙상가에 꽃 화분 1000여개 배부, 꽃 탑 설치 등
정 욱 기자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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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8  1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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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담양읍 중앙로 주변에 꽃 화분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읍사무소(읍장 김기석)는 아름답고 깨끗한 담양,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으로 주요 도로변 및 중앙상가에 페츄니아 웨이브를 식재한 꽃 화분 1000여개를 배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꽃 화분 배부는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개최와 함께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대비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중앙로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담양읍 양각리 담양소방서 앞 도로변에 꽃 탑을 설치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주민들은 “주요도로변과 중앙로 상가에 배부된 꽃 화분으로 인해 거리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으며, 이로 인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석 읍장은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다닐 중앙로가 아름답고 깨끗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꽃이 시들면 화분은 회수해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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