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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고장 문화재 함께 가꾸고 보호해요!전라남도 기념물 제1호 송강정에서 창호바르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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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8  14: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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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亭子)의 고장으로 알려진 담양군이 군민과 함께 문화재 보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고서면 원강리에 위치한 전라남도 기념물 제1호 송강정에서 문화재지킴이, 문화재예방관리센터, 주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행정력에만 의존했던 기존 문화재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의 사회단체와 주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담양이 보유한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송강정에서 창호바르기, 마루 닦기, 배수로 정비 등이 이뤄졌으며,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등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실시됐다.

   
 
특히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담양대나무축제와 더불어 관광주간을 맞아 담양의 문화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담양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 산재된 문화재에 대해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문화재를 정비해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가꿔나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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