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중소기업청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3억90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군과 광주전남ICT협회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인 창조기업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담양으로 진입하는 88고속도로 입구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담양지점 건물을 리모델링 해 사용할 계획으로 담양군과 광주전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이에 4월 중소기업청과 협약을 통해 정식 개소하며, 특히 지식서비스 거래 특화형 센터로 공공정보 및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문화·관광콘텐츠와 IT서비스 개발자를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전남 북부권(담양·곡성·장성)을 거점으로 운영하게 되며 기존 서부권(목포)을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상호공조체제 및 협업체제를 구축해 전남도 권역별로 비즈니스센터를 특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폐 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6억6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공모선정으로 인해 관방제림 주변 양곡보관 창고인 남송창고와 죽제품 가공공장을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입니다.
관방제림 보존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009년 남송창고와 죽제품 가공공장을 매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던 중 관방제림 일대를 창작문화 예술촌으로 조성하고자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신청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2억1200만원을 투입해 남송 양곡창고 2동, 죽제품 가공공장을 아트홀, 문예카페 및 아트샵, 레지던시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건물 주변과 조각공원 등을 정비해 다목적 만남의 광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담양군이 아토피와 천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용면 장찬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70여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화, 수요일 찾아가는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순회교육은 심한 일교차와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담양군은 담양읍 객사, 담주, 천변, 지침 등 4개리 2,206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범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시범운영은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대비해 주민들의 혼란을 예방하며 홍보를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자 부담원칙을 명확히 하고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환경개선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에 납부칩을 사용해 배출합니다.
하얗게 뒤덮은 벚꽃이 유혹하는 담양 추월산에서 주말, 벚꽃축제로 찾아든 관광객들 좋은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담양군 용면사무소와 용면청년회가 추월산 광장 일원에서 ‘제6회 추월산 벚꽃축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면민노래자랑, 추월산 등반대회, 산성길 걷기대회를 비롯해 농특산품 전시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나무 소망등도 벚꽃과 불빛이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으로 잊지 못할 봄을 선사했습니다.
이상으로 담양군정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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