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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날인 20일 “서구장애인복지관 이전, 신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의 복지관은 20년 된 업무시설을 개조해 편의시설과 프로그램 등 장애인복지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엔 한계가 있고 접근성 또한 떨어져 이전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서구장애인복지관 이전을 우선과제로 정한 뒤 주민 여론 등을 수렴해 부지를 선정하고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친환경 장애인복지관을 신축해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
임 후보는 특히 “새 복지관 안에 발달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 면서 “지적·자폐성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체화시켜 나가겠다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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