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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삼성장학재단,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교육 전폭 지원에 나서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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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1  1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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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영재교육원(원장 이대현)이 지난 19일 교내 교육매체관 오헌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갖고 ‘2014년 창의과학교실’을 실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창의과학교실은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영재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투입, 이들의 잠재적 능력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4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92시간 동안 매주 토요일 시행된다.

금번 교육은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고자 1박2일 여름캠프를 비롯하여 탐구과학?수리과학?커뮤티케이션 과학?프로그래밍과학?과학인성 5개 영역의 강의 및 체험, 실습 교과과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본교 재학생이 보조교사로 수업에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성 및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번 교육을 통해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영재교육원은 2009년 개원하여 초등학생 인지수준을 고려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영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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