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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해경 |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22일 아직 생존자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사고 현장에는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과 조명탄 8백여 발이 투입되었다.
오전 6시 반부터 선박 200여 척과 잠수요원 5백5십여 명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원격조종 무인잠수정 ROV 2대, 네덜란드 전문가 3명 등이 수색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기상청이 밝힌 바 오늘부터 진도 해역이 소조기(사흘 동안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시기)에 접어들어 수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로 조류가 느려져 집중적으로 구조·수색 작업이 성과를 보여 생존자 구조 소식이 전해지기를 실종자 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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