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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8일째로 접어든 23일, 현재 실종자는 163명,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유류품보관소와 임시 영안실 설치 작업을 진행중이며 추가로 수습된 시신의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라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어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이 곳곳에 전달되고 있는 한편 일부 보수논객의 세월호 침몰 사건 관련 언행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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