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6일 발생한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함께 전국적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군청건물 외벽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설치했다.
군청 관계자는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읍면 및 각급 사회단체에는 사고 수습이 될 때까지 지역단위 축제, 모임, 야유회 등 각종 행사는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규모를 축소해서 진행해주도록 협조 요청했다.
직원들에게는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유의하고, 회식 등 유흥성 행사, 골프 등 사회적 지탄을 받을 수 있는 행위를 자제요청 하는 등 근무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음식․숙박업소,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 등 재난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도 중점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