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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은 말한다. 경계를 허물고 생각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때 상상력은 자극받는 것이다. 우리 내면의 벽 속에 잠자고 있는 무수한 상상력에 소통의 물꼬를 터주자. 상상력을 높이는 훈련을 해 보자. 인문학이 그 마중물이다.
(사)대동문화재단이 내달부터 2014 인문학 초청 강의 ‘빛고을 문화대학’을 개최한다. 내달 15일 시작되는 이번 강좌는 국악인 김성녀씨의 우리소리를 향한 사랑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7080세대의 감성을 흔들었던 가수 채은옥씨가 노래 ‘Again and again'에 담긴 의미를 주제로, 또 열화당 출판사의 이기웅대표가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문학 강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권투 선수에서 오페라 테너 가수로 변신한 인생 역전의 주인공, 성악가 조용갑의 ‘도전하는 꿈’에 대한 강의도 계획돼 있다.
이밖에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융성을 꿈꾸는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의 강의, 前 광주MBC 사장을 역임한 서경주의 ‘관용으로 꽃 피우는 문화’ 강의, 먹을 이용한 우리 그림을 그리면서 40여 년 동안 ’죽설헌‘을 일구어 온 박태후 화백의 한국식 전통 원림에 대한 강의 등 사회각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대동문화재단의 인문학 초청강좌는 오는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동구 벤처빌딩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과 6월에는 두 차례의 역사문화 답사도 아울러 계획돼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동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강의의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대동문화재단으로 전화(062-674-6567) 또는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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