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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은 제47회 과학의 날이다. 과학의 날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 발족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매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하였다. 해마다 '과학의 날'에는 과학기술진흥에 힘써온 과학기술계 유공자표창을 하며 학교에서는 발명공작에 대한 행사를 한다.
발명이란 불편한 것을 보고 편리한 것으로 바꾸고 개조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하며 불편에서 오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한다. 오늘날 우리가 편리한 문명사회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과학에 뜻을 둔 수많은 발명가의 끈질긴 집념의 노력에 의한 산물의 혜택을 보고 살기 때문이다.
발명은 기업체의 연구소나 학교에서도 하지만 발명에 뜻을 둔 수많은 사람이 발명하여 발명특허를 내고 있다. 과학자는 과학적 탐구과정으로 사상관찰- 실험제작- 검증의 수많은 반복을 거쳐 새로운 것을 발명하게 된다. 그러므로 발명품은 과학자의 끈질긴 집념의 산물이다.
서영섭씨(84.진월동)는 당뇨 고혈압 환자로서 발목펌프운동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드는데 대나무 나무토막 PVC 파이프 등의 재료를 이용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 활용하면서 이층집(아파트)에서 발목펌프 운동을 할 때 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발목펌프 운동봉이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했다.
발목펌프 운동봉을 손수 만들면서 남구청에 발목펌프 운동봉 제작소를 만들고 제작하는 기술을 제공하면서 남구청 관내 244개 경로당에 2,200개의 발목펌프 운동봉을 공급하고 활용법을 알려주었다. 고혈압 당뇨환자가 그의 공작실에 오면 활용법을 가르쳐주고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4월 1일에는 호남 건강보험공단에 3년 동안 손수 만든 2,500개의 발목펌프 운동봉(시가 천만 원 상당)을 기증해 김백수 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혈액순환 장애에서 오는 노인성 고혈압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본인의 체험을 전달하기 위해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가를 활용해 꾸준히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들고 있으며 더욱 사용하기에 편리한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드는데 발명가로의 소양을 발휘하고 있다. 노인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빛고을 건강타운 요가교실에도 120개의 발목펌프 운동봉을 기증해 요가 운동을 하면서 활용하고 있다.
발목펌프 운동봉 만드는 방법을 홍보하고 활용방법을 가르쳐주면서 꾸준히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들고 있고 그것을 고혈압 당뇨병환자를 위해 아낌없이 기증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발명가 집념의 정신은 주변 사람의 칭찬을 받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환자가 약을 먹지 않고 간편한 발목펌프 운동봉 활용으로 치유되는 것이 그의 집념에 대한 보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영섭씨는 남다른 탐구심으로 발명에 취미를 갖고 있어서 여러 분야에 발명특허를 갖고 있으며 그중에서 노년의 건강과 관계되고 본인이 고혈압 당뇨 환자로서 발목펌프운동으로 치유된 것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고 발목펌프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발목펌프 운동봉을 만들어 기증하면서 발목펌프운동을 하여 노인의 혈액순환 장애에서 오는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자는데 앞장서 초지일관 정신의 집념으로 일하고 있다.
올해 과학의 날에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고 한다. 포상을 받지 못하지만 숨어 있는 수많은 과학자와 발명가의 집념과 봉사정신을 우리는 치하하고 감사해야 한다.
. ***2014년 4월 21일 정기연 (사)광주영상 미디어 클럽 시니어방송국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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