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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세 여성 고용률, 통계작성(‘82.7월) 이래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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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31  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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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1.7월 25~29세 여성 고용률이 통계작성(’82.7월)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적으로도 OECD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의 장기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 중 주취업 연령대인 25~29세 고용률은 ‘11.7월 71.0%로 통계작성 이래(’82.7월 62.2%)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25~29세 여성 고용률은 ‘11.7월 67.9%로 지난 30년전(’82.7월 36.1%)에 비해 큰 폭 상승하여 통계작성 이래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성인력 활용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국제적으로는 우리나라의 25~29세 여성 고용률이 ‘10년 66.2%를 기록하면서, OECD(63.9%) 평균을 상회하였다.

‘92년(43.2%) OECD평균(60.7%)를 크게 하회하였던 25~29세여성 고용률은 이후 빠른 속도로 상승함에 따라 ’04년 이후 OECD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15~64세 여성 고용률(’10년 52.6%)이 OECD 평균(56.7%)을 하회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 고용의 문제가 주로 30대 초반의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에서 두드러지는 만큼, 최근 여성인력 활용의 약진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가정양립형 여성일자리 확대 및 취업알선, 직업훈련정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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