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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회의장 및 주요시설 19개소를 선정하여 주변 하수도 및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26(월)-27(화) 개최되는「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다.
이에 서울시는 2월 하순부터 한 달여간 ‘하수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정상회의 개최 일주일전까지 회의장을 비롯한 각국 대표단이 이용할 숙소 주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생활악취로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었던 하수도 청소를 현대화 방식으로 전면 개선하여 고압 물청소 및 흡입 작업을 함께 실시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저지대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 등 하수도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악취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하수관로 150km, 빗물받이 173천개소를 청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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