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해조류박람회장 세월호 희생자 추모 물결박람회장 노란리본 물결, 관람객들이 희생자 추모글 남기기도
완도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8  13:4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개막 15일째를 맞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진도해상 여객선 희생자를 추모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여객선 침몰사고 직후 공연 등 오락프로그램은 취소하고 전시관람,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던 주무대에서는 영상을 통해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무원과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은 노란 리본을 패용하고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박람회장 주제관 벽면에는 희생자 추모글 남기기 게시판을 설치했다.

추모글 게시판에는 지금까지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가슴 아린 글을 다수 올려 박람회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3일동안 열린 세계생태수산도시 시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개국 도시에서 온 시장과 일행들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가슴에 패용하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완도군청 이송현 홍보담당은 ‘지난 2년여 동안 완도군민과 출향인,공무원들이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정말 열심히 해조류박람회를 준비했는데 진도해상의 불행한 참사로 인해 관람객 유치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오는 5월 11일까지 전시관람, 체험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객이 찾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1일 개막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꾸준히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27일쯤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완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