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세월호 구호 성금 및 물품 접수, 자원봉사 활동 줄이어안산시민과 기업 등 구호 성금 및 물품,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8  13:5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 사고 10일째인 4월 25일 세월호 구호 활동 지원과 사고 피해자 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눠 슬픔을 덜고자 안산시민과 국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구호 성금과 물품접수,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접 접수되고 있는 구호 성금과는 별도로 안산시 재난상황실과 복지정책과는 총 2억1천6백만원의 구호 성금을 기탁 희망자에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031-220-7932) 지정 계좌를 안내해 접수되도록 했다. 

후원 물품은 안산시 재난종합상황실과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대,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접수를 받았으나 후원물품 접수와 배분의 일원화를 위해 각종 후원물품 목록을 접수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대(☎031-487-0884)로 전달되어 후원 물품들이 단원고, 병원과 장례식장, 합동분향소별로 배분되고 있다.

한편,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처럼 유가족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은 안산시민의 자원봉사활동으로 표출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사고 현장인 진도에는 안산시학부모회 자원봉사자 31명, 올림픽기념관 임시합동분향소에는 새마을회 회원 20명, 안산관내병원과 장례식장에는 안산시학부모회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283명이 자원봉사를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회원 5명은 매일 ‘희생자 가족 친지 및 노약자 야간안심귀가’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안산자율방범대연합회는 지대별로 유가족의 진도 수송을 위한 지대차량 봉사 활동중이다.

안산시 자원봉사관계자는 “안산시민 전체가 사상 초유의 사고에 큰 심리적 충격에 빠져 있다”며 “사고 당일부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과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자원봉사활동의 손길은 유가족들이 이른시일 내에 아픔을 치유해 지역사회에 조기 복귀를 염원하는 안산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