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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3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에 마련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 예비후보는 조의록에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생환해서 부모의 품에, 국민의 품에 꼭 돌아와 주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라는 애도의 글을 남기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광주시당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6·4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함께 했다.
이 예비후보는 분향에 마치고 비치된 노란 리본에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글을 써서 참배객들과 함께 분향소 측에서 마련한 천막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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