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태안반도 꽃게잡이 한창, 알이 꽉 찬 봄 꽃게 맛도 최고
충청방송국  |  cc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9  10:3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 봄 꽃게가 최고의 맛을 뽐내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반도 항포구 곳곳에는 주요 항포구별 30척에서 40척의 봄 꽃게잡이 어선이 출어에 나서 싱싱하고 살이 꽉 찬 봄 꽃게가 하루 평균 5톤에서 10여 톤이 위판되고 있다.

태안산 봄 꽃게는 이달 들어 20여일(4월1일~23일) 만에 250여톤이 위판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79여톤 보다 1.4배가 높은 위판량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올해 날씨가 좋아 이른 조업에 나선데 다 수온도 적정해 꽃게에 알이 꽉차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어민들과 항포구내 식당 등 상가들의 얼굴은 어둡기만 하다. 예년 같으면 봄 꽃게 출하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찾아 북적거려야할 항포구에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전 국민이 침통에 빠져 있는 가운데 항포구를 찾는 관광객수가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안흥항에서 꽃게잡이 하는 한 어민은 “꽃게가 잡히고는 있는데 마음에 흥이 가지 않고 근심만 가득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반도의 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담백하며 특히 요즘 잡히는 봄 꽃게는 게살이 꽉 차있어 꽃게찜으로 먹거나 꽃게장을 담가 먹으면 그만”이라며 “가슴이 무겁고 답답한 요즘 맛있는 꽃게 드시고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다 같이 힘을 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게는 키토산이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인체 내 중금속 배출에도 그만이며, 탕부터 무침, 간장게장, 찜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고의 별미로 꼽히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충청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