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담양군정소식입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주)동광고속에서 운영하는 311번과 322번 농어촌 버스요금이 지난 15일부터 인하돼 운행되고 있습니다.
버스요금은 ‘담양-광주 문화동’ 구간이 기존 1900원에서 1700원으로, 담양-광천터미널 구간은 26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하됐습니다.
담양과 광주를 이어주는 농어촌 버스 311번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로 이번 요금인하를 통해 이용자들은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담양군이 농번기를 맞아 다양한 농기계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번기를 맞아 이용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휴일에도 근무하는 등 농가들이 영농추진 시 적기에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저녁과 새벽에도 작업하는 농가를 위해 임대시간을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로 연장했습니다.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담양읍 중앙로 주변에 꽃 화분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담양읍사무소는 아름답고 깨끗한 담양,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으로 주요 도로변 및 중앙상가에 페츄니아 웨이브를 식재한 꽃 화분 1000여개를 배부했습니다.
주민들이 너무 호응이 좋아서 올해 기술센터에 있는 꽃하고 일부 부족한 것은 읍에서 구입을 해서 한 천여 개를 만들어서 상가에 배부하고 앞으로 대나무박람회 뿐만 아니라 대나무축제도 홍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보면 삭막한 단계에서 이걸 전달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고 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담양에 새로운 시책이 개발이 되었구나 하는 그런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꽃 화분 배부는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개최와 함께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대비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중앙로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곳곳에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QR코드가 설치됐습니다.
죽녹원 죽향문화체험마을 내 대나무와 정자를 설명하는 표지판에 대나무를 형상화한 QR코드도 함께 부착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정비했습니다.
QR코드는 죽녹원에 분포된 왕대, 맹종죽, 분죽, 이대, 오죽 등 대나무 설명표지판에 기재된 내용이외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호남 시단의 중요한 무대로 알려진 면앙정외 5개 정자에 설치된 안내판에도 부착해 관광객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친환경 생명농업의 메카 담양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dy대숲맑은 담양 쌀’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 250여개 브랜드쌀 중 시군 예비평가를 거쳐 추천된 13개 시군의 1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시중 판매 매장에서 2차에 걸쳐 시료를 구입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에서 DNA분석 품종혼입률, 외관품위, 전문패널 식미평가,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현장평가 등 2개월간에 걸쳐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 결과입니다.
이상으로 담양군정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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