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69주년 기념 다례제 열려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9  16:0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은 28일 도화면 발포리에 위치한 충무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469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 다례제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는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봉충회원, 군민, 학생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매년 개최되는 다례제 행사시 청소년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 수군 가장행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이번 행사는 세월호의 참사로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부대행사는 일체 생략하고 추념식만 경건하게 진행하였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인사말에서 “충무공께서는 발포만호에 부임하여 거북선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치고 해전을 승리로 이끄셨다”고 하면서, “이곳은 충무공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으로 우리 모두 충무공의 높은 충의를 길이 빛내고 애국애족의 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한편, 도화면 발포는 이순신 장군이 1580년(선조13년) 수군만호(종4품)가 되어 발포 만호로 첫 발령을 받아 18개월 지냈던 곳으로, 객사 뜰에 서 있는 오동나무를 가야금 악기 재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즉각 베어 올리라는 명령이 상부로부터 하달되었으나 국가의 소유 자산인데 함부로 베어 올릴 수 없다고 해 첫 파직을 당했던 일화로 유명한 곳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