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뉴스현장
장성 예비맘들, “치유의 숲에서 태교해요!”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9  17:3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장성군이 지역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숲을 통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29일 장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임신부의 심신안정으로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고 태아에게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치유의 숲인 축령산에서 ‘쓰담쓰담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숲에서 제공하는 피톤치드 향과 음이온, 새소리, 물소리, 편백림 경관 등을 활용해 임신부의 숲 치유 경험을 태아의 경험으로 연결시켜 상호 교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운영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10여명의 예비엄마들이 축령산 산길에 올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숲길을 거닐며 편백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를 만끽했다.

또, 명상과 체조를 통해 출산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연분만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며, 숲속에서 각종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태교 방법도 배웠다.

한 참가자는 “집에서 조용히 음악만 듣다가 숲속에서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며, “내가 느끼는 숲의 맑고 행복한 기운을 뱃속의 아이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오는 6월까지 7차례에 걸쳐 숲속 요가, 편백아로마 마사지, 편백물 족욕, 편백나무 모빌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숲태교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걷기만 해도 임신부와 태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건강과 출산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등 10여종의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