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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Clean LOTTE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선언식은 류민열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을 비롯해 백화점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 임직원은 ‘Clean LOTTE 서약서’를 작성하였다.
서약서에는 ‘사랑과 신뢰를 받는 롯데백화점’을 만들기 위해 ‘업무를 청렴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며 ‘공정거래•개인정보•금전’ 관련 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 임직원들이 ‘Clean LOTTE 서약서’를 작성한 배경에는 지난 25일 취임한 이원준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
이원준 사장은 지난 25일 취임사에서 윤리와 도덕성을 강조한 ‘정도경영(正道經營)’을 당부하고, 원칙대로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클린(Clean)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내부 감사기능과 함께 개개인의 도덕성을 모니터링 하는 제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신상필벌도 확실히 하여 내외부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공정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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