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도곡초, 찾아가는 통합교육으로 서로를 포용하기1~3학년 장애 이해교육, 4~6학년 나주이화학교 방문, 2학기 연주회로 다시 찾을 예정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30  12:05: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도곡초등학교는(교장 한길승) 장애인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높이고 찾아가는 통합교육을 실시하고자 4~6학년 학생들이 25일 나주이화학교를 방문하였다.

나주이화학교에서 역사를 빛낸 조선시대 우리나라 장애인(척추장애인 허조, 간질장애인 권균, 지체장애인 심희수, 청각장애인 이덕수)과 서양장애인(헬렌켈러, 스티븐 호킹, 베토벤)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동영상 시청후 2~3명씩 짝을 지어 조별 이름표 꾸미기 활동을 했다. 3명의 이름이 기록된 목걸이에 반짝이를 붙이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방원 교장(나주이화학교)은 “장애인은 사회에서 약한 사람에 속합니다. 마음 문을 열고 편하게 형, 오빠, 동생처럼 대해주길 바랍니다.” 며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작은 어려움일 뿐”이라고 했다

6학년 박은서 학생은 “우리 차에 올라와 눈물을 흘리는 이화학교 오빠를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어요.” 라며 “2학기 때 또 만날 수 있으니 못다 한 이야기를 그 때 더 많이 해야겠어요.”라고 했다.

6학년 선어진 학생은 “같은 조가 된 형이 몸이 많이 불편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목걸이를 붙이는 반짝이를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어요.”라고 했다.

도곡초 윤현숙 교감은 “학생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잠재된 가능성을 꽃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교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교육과 찾아가는 통합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편견을 깨고 다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정립하여 함께 어울리고 포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