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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강춘성예비후보 새정치연합 경선불참 선언이환주(現시장)예비후보 지역연고 불분명 의혹 제기 -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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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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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전북 남원시청에서 새정치연합 남원시장후보 경선불참을 선언하며 기자회견하는 강춘성 예비후보
지난 28일, 전북 남원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낸 강춘성(前남원부시장) 예비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경선불참을 선언하면서 경쟁후보인 이환주(現시장)예비후보를 맹비난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이환주 예비후보는)지역연고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인사로 후보자격을 인정받은 것은 남원지역사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공인이라면 그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을 요청했다.

또 강 예비후보는 남원시장은 남원에 대한 분명한 연고와 뿌리가 있는 남원을 잘 아는 남원사람이어야 한다면서 지난해 전북도 남원시 감사결과를 지적하며 비난을 이어갔다.

시민사회는 지역경제를 외면하는 220건에 198억 외지업체와 계약, 향교동체육공원사업부지 내 무연고자분묘개장 외지업체와 계약체결 등 공분을 사고 있다며 사실상 이 예비후보의 지역연고의 불분명이 야기한 결과로 귀착시켰다.

한편, 강춘성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새 정치에 대한 남원시민의 바람과는 달리 당내 계파 간 갈등과 유력자들의 자기 사람 챙기기로 점철을 주장하며 경선 불참을 선언하고, 시민의 후보로써 남원시장선거에 완주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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