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보해, 유상증자 청약으로 자금 조달 성공보해양조와 신제품 ‘아홉시반’에 대한 기대감 상승에 따른 결과로 향후 실적 기대돼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1  14:4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해 신제품 '아홉시반'

보해(대표이사 유철근)은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소액공모와 주주우선배정 유상증자에 납입이 완료되어 추가 상장만을 남기고 대부분 일정을 마감하였다. 지난 1월 소액공모의 청약률은 6천477%(64대 1)을 기록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보해는 당시 시가총액의 절반에 달하는 170억원대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였고 시장은 이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추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유상증자 진행 과정에서 보해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기보다는 횡보하는 형태를 보여왔는데 주주우선공모 결과가 이를 반영한 듯 73%의 기존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였다.

주주우선배정 후 실권주는 약 680만주(모집금액 약 40억원), 보해는 이를 일반 공모로 진행하였으며, 4월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4월 22일과 23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청약주식수는 8억 6272만 9200주로 청약금액은 5,186억원에 달하여 청약률이 1만 2664%(126대 1)을 기록하여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다. 보해는 유상증자 모집금액전액(약 150억원)을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단기차입금을 상환하는 재원으로 사용하며, 이는 당기순이익의 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해는 2011년 약 700억 원의 단기유동성 위기를 겪었던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의 절반에 가까운 대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하였다. 보해의 유상증자, 특히 일반 공모의 청약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2913년 결산보고서 순이익 흑자전화 및 2014년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보해에 대한 신뢰 및 재도약, 현재 주가에대한 가격 메리트, 코스피상장사로서의 회사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보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보해는 진정한 가치의 술(음주)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회사 전체의 신념을 비롯해 과열된 시장경쟁 구도에서 차별화된 신개념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등, 최근 저도수 소주신제품 ‘아홉시반’출시에 따른 실적 상승 및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해는 주류업계 최초로 지난 4월 7일 17.5도의 저도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통상적으로 360ml인 기존소주에 15ml를 추가했다. 도수와 용량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변화를 꾀해 소주제품에 대한 기존 인식을 탈피하였으며, 출시 후 수도권 등 전국 시장을 공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해는 이번 자금 조달 성공과 ‘아홉시반’의 시장 진출을 계기로 대표적인 주류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