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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이정재 위원장은 1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애도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기자회견을 생략한 이 예비후보는 “광주의 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시장이 되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기회를 준다면 여당 시장으로서 광주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정치 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오로지 광주 발전만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先(선) 광주 後(후) 정치’론을 내세운 이 예비후보는 “광주가 먼저이고, 정치는 그 다음”이라며 “광주의 큰 아들이 되어 광주발전을 위해 정부와 중앙당,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민의 아픔을 보듬고 비전을 제시해 시정을 펼치는 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완성해 광주를 창조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광주경제를 견인하겠다”며 “임기 중에 30만개 일자리를 만드는 ‘일자리 시장’과 창의적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5일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광주시장 단독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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