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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특강」 학부모들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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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17: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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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수험생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네 번의 강연에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평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교육 정보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자녀 교육 특강을 마치고 학부모들에게 던진 설문 결과에서도 참석자의 93%가 강연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수강생의 98%가 앞으로 이 같은 특강에 꼭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양시의 이번「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특강」프로그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재능기부 지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인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공익사단법인「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가 지원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여 입시제도에 대한 부모 특강과 도서관 문화행사 지원을 내용으로 이 달 중에 공익사단법인「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어 강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우선 5월에는 낮 시간에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8월에는 고3 수험생을 위한 입시 특강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관한 강연을 열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한편 시립중앙도서관 김현숙 팀장은 “그 또래를 둔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화(☎797-3862)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고 학부모 특강에 꼭 참여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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